伯夷列传

사기의 열전(사기열전)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중 첫번째 이야기.(1) 이름 그대로 백이와 숙제라는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 그래서 백이숙제열전(伯夷叔齊列傳)이라고도 칭한다.

조선시대의 김득신이라는 사람은 이 이야기를 무려 10만 번 이상 읽었다고 전해진다. 하루에 100번씩 읽어도 3년 1개월이 걸릴 정도이니, 그 끈기와 집념이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목차

1. 내용
2. 영상
3. 트리비아

1. 내용

기본적으로 고죽국의 왕자였던 백이와 숙제 형제의 행적을 서술하고 있다.

2. 영상


3. 트리비아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산속에서 굶어 죽은 융통성 없는 꼰대들로 해석되기도 한다. 특히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인물들은 이들을 현실을 외면한 소극적 도피주의자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지식인의 양심을 상징하는 아이콘임은 부정할 수 없다.
(1) 61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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