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케이크류 디저트.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략 15세기 경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름에서 바움(Baum)은 나무, 쿠헨(kuchen)은 케이크라는 뜻으로, 직역하자면 나무 케이크이며 실제로 나무의 나이테를 연상케하는 무늬(1)와 모양이 비슷하다.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축제, 기념일, 결혼식 등 특별한 날에 먹으며, 글레이즈를 바르는 등 여러 지역과 국가에서 이를 변형한 것들이 판매되고 있다. 독일 내에서는 드레스덴, 샤를로텐부르크 등의 지역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