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보드와 함께 컴퓨터 입력장치의 대표주자. 1968년 스탠포드 연구소의 더글러스 엥겔바트에 의해 발명되었다. 원래는 손이 불편하여 키보드를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된 물건이고, 초기에는 누가 이런 걸 쓰겠냐면서 무시당했는데, 지금은 주류 of 주류가 된 입력장치이다.
손에 마우스를 쥐고, 이리저리 움직여서 포인터를 옮기면서 조작한다. 왼쪽 버튼을 누르면 클릭, 두 번 누르면 더블클릭이며,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보통 메뉴가 나온다거나 한다. 왼손잡이를 위해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의 조작을 뒤바꾸는 것도 운영체제가 보통 지원한다.
그림쟁이에게는 당연히 불편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태블릿이라는 펜 입력장치가 그림쟁이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물론 굇수들은 마우스로도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퀄리티를 뽑아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