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호세 아르세 Manuel José A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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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누엘 호세 데 아르세 이 파고아가 (Manuel José de Arce y Fagoaga) |
| 출생 | 1787년 1월 1일 |
| 출생지 | 스페인 제국 과테말라 총독령 산살바도르(1) |
| 사망 | 1847년 12월 14일 (향년 60세) |
| 사망지 |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 재임 기간 | 1825년 4월 29일 ~ 1829년 2월 14일 |
| 배우자 | 마리아 펠리파 아란자멘디 |
중앙아메리카의 군인, 정치인.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기도 하다.
1787년 신살바도르에서 태어났다. 1811년 독립 운동에 참여를 시작하여 의병을 조직해 활동하였다. 독립 후 멕시코 제국의 중앙아메리카 합병 시도, 미국 합병 운동에 반발하며 무력 항쟁을 이끌었고 저항하였다. 1823년 중앙아메리카 삼두정치 일원으로 선출 후 1824년까지 재직했다.
1825년 치러진 초대 대통령 선거에서 호세 세실리오 델 바예에게 득표 수에서 밀렸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다는 구실 하에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정통성에 흠집이 나 시작부터 삐걱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변이 발생하였다. 그가 이끌던 정부군이 패배하면서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했다. 당시 과테말라였던 소코누스코로 망명하였다.
그 뒤 군사 정변을 기획했으나 실패했고, 1845년 귀국한 뒤 1846년 정계를 떠났다. 1847년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