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리버풀 FC가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과 더불어 잠시 주춤했던 시기, 리버풀과의 대결을 앞두고 당시 선덜랜드의 감독이었던 거스 포옛이 했던 발언에서 유래하였다. 거스포옛은 이후 시즌이 끝난 뒤
"나는 지난 시즌에도 수아레스가 없는 리버풀은 중위권 팀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골닷컴 기사
라고 말하는데, 이 기사에서 "수아레스 없는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라는 문구의 찰짐이 인기를 끌었고, 이를 줄여서 리중딱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리중딱 밈은 수명 주기가 짧았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리버풀은 수아레스 이적 후 잠시 흔들렸으나, 이듬해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2016-2017 시즌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준우승(2013-14, 2018-19)과 우승(2019-20)을 차지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면서, 리버풀을 중위권에 묶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밈은 반전되어 리버풀은 우승이 딱이야라는 의미로 리우딱이라는 파생 밈이 등장하기도 했다.
# ##그래서 현재는 리버풀이 잠시 부진할 때 과거를 상기시키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거나, 단순히 역사적 밈으로 취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