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몽드 Le M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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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일 | 1944년 12월 19일 |
| 창간자 | 위베르 뵈브메리 |
| 본사 | 파리 13구 |
| 유형 | 일간지 |
| 정치 성향 | 중도좌파, 사회자유주의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La vérité, toute la vérité, rien que la vérité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프랑스의 언론사. 이름인 르 몽드는 세상, 세계라는 뜻이다. 프랑스 내에서는 단순한 신문을 넘어 지식인 사회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자극적인 사진이나 기사보다는 깊이 있는 분석과 논평을 중시한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파리가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된 직후인 1944년 12월, 임시정부의 수반이었던 샤를 드 골 장군의 지시로 창간되었다. 드 골은 기존의 권위지였던 르 탕(Le Temps)이 나치에 부역했다는 이유로 폐간시키고, 그 시설과 인력을 물려받아 새로운 프랑스를 대표할 언론을 만들고자 했다.
초대 사장인 위베르 뵈브메리는 정치적, 경제적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신문을 조건으로 내걸었고, 이 정신은 8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르 몽드의 핵심 가치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