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영원한 2인자이자 주역. 주인공 마리오의 쌍둥이 남동생이다. 64 때부터 붙은 성우는 찰스 마티넷
(2)이었으나 2023년 마리오 앰배서더로 물러나면서, 2023년 10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부터 케빈 아프가니가 2대 성우를 맡게 되었다.
초기에는 마리오의 2P용 팔레트 스왑에 불과했으나, 점차 마리오보다 키가 크고 점프력이 높지만 잘 미끄러지는 독자적인 성능과 개성을 확립했다. 마리오의 그림자에 가려진 만년 2인자 기믹이 있지만, 2001년 루이지 맨션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유령을 잡으며 잡혀간 형을 구해내는 대활약을 펼쳤다. 2013년에는 닌텐도 공식으로 루이지의 해가 선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