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Radiohead결성 1985년(1) 데뷔 1992년 5월 5일 장르 얼터너티브 록, 아트 록, 일렉트로니카, 익스페리멘탈 록 레이블 XL Recordings 링크 radiohead.com
영국 의 5인조 록 밴드. 밴드명은 미국 밴드 토킹 헤즈의 동명의 곡에서 따왔다.
초기에는 너바나의 영향을 받은 그런지/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시작했으나, 3집 OK Computer를 기점으로 록의 문법을 해체하기 시작, 이후 일렉트로니카, 재즈, 현대 음악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매 앨범마다 평단의 극찬과 대중적 충격을 동시에 안겨주는 밴드다. 또한 2026년 현재까지 원년 멤버 교체나 불화 없이 4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보기 드문 밴드이기도 하다. 다만, 2016년 이후 정규 앨범 소식은 없으며
더 스마일쪽이 더 활발하다.
멤버 전원이 명문 사립학교인 옥스퍼드셔의 애빙던 스쿨 동창이다.
이름 포지션 특징 톰 요크 보컬, 기타, 키보드 밴드의 프론트맨이자 상징. 특유의 신경질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팔세토 창법이 트레이드마크다. 무대 위에서 오징어처럼 흐느적거리는 춤을 자주 춘다. 조니 그린우드 리드 기타, 키보드, 옹드 마르트노 톰 요크와 함께 밴드의 음악적 중추. 기타를 톱질하듯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영화 음악가로도 거장 반열에 올랐다. 콜린 그린우드 베이스 기타 조니의 형. 묵묵히 베이스를 치지만 밴드 사운드의 핵심이다. 문학소년 이미지.(2) 에드 오브라이언 리듬 기타, 백보컬 밴드의 장신(196cm)이자 비주얼 담당. EOB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도 한다. 다양한 이펙터를 사용하여 공간감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 필립 셀웨이 드럼 인간 메트로놈. 대머리라 눈에 잘 띈다. 솔로 앨범에서는 보컬도 맡는다.
1집 때는 Creep 원툴 밴드란 오명을 썼지만 2집 The Bends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박살내고 3집 OK Computer에선 기타 음악의 구원자 칭호를 얻었다. 4집 Kid A에선 기타 대신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급선회하기도 했다. 라디오헤드의 음악들은 전반적으로 어둡고, 냉소적이며, 우울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많다. 듣다가 우울증 걸리겠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하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서정성과 아름다움이 핵심이다. 7집 In Rainbows는 실험정신을 발휘해 Pay what you want라고 해서 발매할 때 소비자가 원하는만큼 가격을 내고 mp3를 다운로드 받도록 했다. 이것이 성공하자 이를 모방한 음악인들이 여럿 생겼다.
3. 디스코그래피 ✎ ⊖ 평가 사이트 Rate Your Music에서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와 함께 순위권에 여럿 이름을 올려놨다.
1집 Pablo Honey (1993): 명곡 Creep이 수록된 앨범. 2집 The Bends (1995): 브릿팝과 얼터너티브 록의 걸작. 3집 OK Computer (1997): 20세기 대중음악의 마스터피스. Paranoid Android, No Surprises 수록. 4집 Kid A (2000): 록 음악의 장례식이자 새로운 시작. 일렉트로니카의 적극적 도입. 5집 Amnesiac (2001): Kid A와 같은 세션에서 녹음된 쌍둥이 앨범. 6집 Hail to the Thief (2003): 록과 일렉트로닉의 조화. 정치적 메시지가 강하다. 7집 In Rainbows (2007): 따뜻하고 유기적인 사운드의 명반. 8집 The King of Limbs (2011): 리듬과 루프 중심의 난해하지만 매력적인 앨범. 9집 A Moon Shaped Pool (2016):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가미된 서정적인 앨범.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