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김어준이 창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패러디 신문으로, 초기에는 주류 언론, 그 중에서도 특히
조선일보을 신랄하게 풍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졸라, 씨바 등의 비속어를 지면에 과감히 도입하여 권위주의를 타파하려 했던 시도는 당시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2011년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가 전례 없는 대성공을 거두며 딴지일보의 영향력은 정치권 전체를 흔들 정도로 급상승했다. 이후 딴지일보는 단순한 유머 사이트를 넘어 하나의 정치적 결집지로 진화하였고, 현재는 진보 성향의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대안 미디어이자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