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엠페러
작가진문영
출판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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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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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이대로 죽음이란 놈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밀어내고서라도 살고 싶은가? 정녕 그렇게도 살고 싶은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과 악은 모두 위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다. 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악은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다.

한국의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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