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뜻하는 말. 학부생이라고도 한다. 그 학교가 명문대이냐 지잡대이냐에 따라, 그리고 어느 학과를 다니느냐에 따라서 그 생활상이 크게 차이가 난다. 체육대학과 의과대학 학생들의 생활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처럼 말이다.
대학생들에게 교수들은 학점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적인 존재시다. 고등학교 선생님처럼 쫓아다니며 공부를 시키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학점은 수직 낙하하기도 한다. 하지만 전공 수업에서 눈에 띄거나 성적이 너무 우수하면 "자네, 대학원에 관심 있나?"와 같은 유혹이 찾아오기도 한다. 대학원생으로 올라가면 교수는 신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만 19세(20세)에 입학하여, 남자는 군 복무 포함 약 26~27세, 여자는 23~24세에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였으나, 취업난으로 인해 휴학이 보편화되면서 졸업 연령은 계속 늦어지는 추세다. 학교가 명문대냐 지방대냐, 혹은 공대냐 예대냐에 따라 생활상이 천차만별이다. 수강신청, 학점 관리,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 음주가무 등을 4년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