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들이 퍼트리는 대표적인 레퍼토릭인데 그들이 말하는 다문화주의는 신우파가 주장하는 다문화주의이다. 신우파는 저임금노동력 유지만을 위해 타민족 이민을 수용만 하고 그들을 본국 사회와 소통시키는 대신에 이민자를 게토화하여 그들을 고립시켰이며 이 것이 간극이 되버린 것이다.
신우파와 극우파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극우파들이 신우파를 숙청하지 않는 이유는 신우파 세력이 대개 지배계급이고 국가를 운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우파들은 그들을 숙청하는 대신에 자국민을 선동해 이민자를 마녀사냥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그리고 신우파는 극우파를 좋아하지 않지만 극우파들이 목숨만을 보장하기 때문에 극우파를 속으로 반대할 뿐 겉으론 이민자를 변호하지 않는다.
시장자본주의에 타협한 신좌파들만 이민자를 변호하고 있는데 이것은 말대로 이민자 변호일 뿐이지 과거 신좌파가 정의한 다문화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