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원형에 달러가 그려져 있는 아이콘으로, 이것이 붙으면 광고가 제한되어 수익이 확 줄게 된다. 개별 동영상에 붙여지며, 노란 딱지의 여부는 유튜버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초록색 달러 아이콘은 수익 창출 표시로, 초록 딱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노란 딱지에 비해 사용도가 적다.
유튜브에는 하루에서 수만개 이상의 동영상이 무차별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이 모든 영상을 사람이 하나하나 보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업로드하기 전에 검열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유튜브에서는 이를 인공지능, 즉 봇에게 맡겨서 노란딱지를 붙이게 된다. 문제는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봇의 능력이 사람을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 보기에는 노란 딱지가 붙을만한 영상이 아님에도 봇은 다르게 판단해서 노란 딱지를 붙인다는 것이다.
거기다 노란 딱지가 붙은 이유, 즉 영상에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를 알려주지 않기 떄문에 유튜버들은 어림짐작으로 영상을 이리저리 수정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삭제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창궐 이후에는 코로나 관련 영상에도 붙여진다. 명목상으로는 전지구적인 재난인 전염병으로 수익을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지만, 정작 코로나에 대한 경고나 설명 같은 영상에도 전부 붙여져서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