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성공이나 행복을 목격했을 때,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여 불행감, 질투, 혹은 분노를 느끼는 심리 상태를 일컫는 말. 비슷한 의미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크랩 멘탈리티라는 말이 있으며, 반대로 타인의 불행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심리는 샤덴프로이데라는 독일어 단어가 있다.
(1)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감정이다. 뇌과학적으로도 타인의 보상을 목격할 때 나의 보상 회로가 억제되거나 고통을 관장하는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쪼잔함 특히 한국 사회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서열 문화가 발달한 곳에서는 타인의 행복이 곧 나의 도태로 해석되기 쉽다. 이를 제로섬 게임이라 인식하기 때문.
따지자면 셀 수 없이 많다. 어떻게 보면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의 8할은 여기서 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 원수지간의 성공
- 학창 시절 나를 괴롭혔던 일진이나, 직장에서 나를 갈구던 상사가 승승장구할 때.
- 경쟁 업체의 부상
- 내가 다니는 회사는 구조조정 중인데, 라이벌 회사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기사를 봤을 때.
- SNS 증후군
-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보며 느끼는 우울감. 남들은 죄다 오마카세 먹고 해외여행 가는데 나만 방구석에서 위키질이나 하고 있을 때.(2)
- 전 애인의 환승
- 헤어진 연인이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을 만나 행복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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