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용 디지털코믹 (Digital Comic) 게임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새턴판의 삽입곡.
노래는 작중 호라키 히카리 역을 담당했던 이와오 쥰코가 불렀다. 부른이가 부른이인 만큼 노래는 잘 불렀지만 워낙 80년대 슈퍼로봇물 ‘느낌’을 나게 하려고 만든 곡이라 노래를 잘부른단 느낌보단 재밌다는 느낌이 강하다. 단지 노래하는 도중에 히카리라는 캐릭터가 아니라 이와오 쥰코가 노래를 부르는 느낌만큼은 확실히 뭍어난다.
시기적으로 ‘동영상’과 ‘보컬 삽입’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당시 많은 지지를 받았던 곡이기도 하지만, 에반게리온 본편에서 거의 무시되었던 신지의 학교생활과 교유 관계를 그렸다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평가는 더욱 높은 편이었다. 작사, 작곡, 편곡등은 작중의 설정에 따르면 켄스케가 담당했고, 학원제에 밴드로 출전하기 위해서 ‘지구방위밴드’를 결성, 활동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곡이다. 다른 작품에선 거의 비중이 없는 히카리를 공략하는 루트라서 평가는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