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연극이다.
| 공화국 508호 |
| 극단 | 극단 성난발명가들 |
| 출연 | 김민성, 안지윤, 양동근, 신운, 이충배, 이인화, 한지현, 현지수, 정형우 |
| 초연 | 2016년 4월 26일 |
| 등급 | 만 14세 이상 |
| 장소 | 극장동국 |
서울 보문동 대망빌라 508호에 여섯 명의 청춘남녀가 모여든다. 이삿짐 보따리를 들고 좁은 원룸에 나타난 이들은 508호가 자기 집이라며 서로 싸운다.
극단 성난발명가들이 제작한 대한민국의 연극. 월세집 사기를 당해 한 원룸에 입주하게 된 여섯 명의 청년들이 원룸을 영토로 신생국가 공화국 508호의 독립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초소형국민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세대가 마주한 냉혹한 현실과 주거 문제, 사회적 모순과 세대간의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