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야나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서브컬처 등에서 사용자가 얼마나 깊은 내공을 지녔는지, 즉 일명 고인물인지를 판별하기 위한 유희용 테스트. 테스터가 해당 분야의 역사, 마이너한 설정, 시스템적 비기를 얼마나 깊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형식의 테스트는 주로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거나 오래된 유저들끼리 동질감을 공유하는 유희적 도구로 소모된다. 특히 극악무도한 난이도와 자기참조성을 가지는데, 문항 자체가 지극히 마이너하거나 현재는 사라진 초창기 시스템, 혹은 특정 기간에만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
(1)을 기반으로 출제된다. 그래서 대충 훑어봐서는 손도 대지 못하고, 오랫동안 뼈를 묻은 유저들만이 "아, 이거 ㅋㅋㅋ" 하며 무릎을 탁 칠 만한 질문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