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로 하는 게임인 코이코이의
한국 판. 우장춘 박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다만 명칭의 유래에 대해선 불명인데, 일본어 코이(来い, 오라/덤벼라)라는 외침이 영어인 고(Go)로, 게임을 끝내는 쇼부(勝負, 승부)가 스톱(Stop)으로 바뀌며 해방 이후 왜색 극복의 일환과 결합하여 고스톱이라는 독창적인 명칭으로 정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2인 고스톱(맞고), 3인 고스톱, 4인 고스톱에 따라 점수 계산 방법 등 규칙이 조금씩 차이난다. 가령 3인 고스톱은 3점부터 고스톱이 가능하지만, 점수가 나기 쉬운 맞고는 7점부터 고스톱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이런 류 게임의 하우스 룰이 그렇듯 지역·가정·모임마다 세부 규칙
(1) 의 차이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게임 시작 전에 대개 세부 규칙을 상호 합의하고 시작하는 것이 갈등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뻑/쌌다: 동월의 패를 내고 패산에서 새로 패를 집었을 때 해당 패가 같은 월인 상태. 이 때 당사자는 해당 자리에 올려놓기만 하고 먹을 수 없다. 나중에 이 패를 먹은 사람은 상대방(들)에게 피를 받을 수 있다. 쪽: 먹을 패가 없어 패를 버리고 새로 패를 집었을 때 집은 패과 버린 패와 같아 도로 얻은 상태. 상대방(들)에게 피를 받을 수 있다. 폭탄: 동월 패를 3장 보유하고 있을 때 한 꺼번에 다 내고 먹는 것. 상대방(들)에게 피를 받고 2번까지 패를 내지 않고 패산에서 패를 집기만 할 수 있다. 쓸기/싹쓸이: 패를 내서 판에 있는 패를 다 먹어 판에 피가 없어진 상태. 상대방(들)에게 피를 받을 수 있다. 따닥: 판에 동월패 2장이 있을 때 수중패로 먹은 뒤 패산에서 패를 집었을 때 또 동월패가 나와 동월패가 4장이 된 상태. 동월패 4장을 다 먹고 상대방(들)에게 피를 받을 수 있다. 자뻑: 자신이 쌌던 뻑을 자신이 나중에 직접 먹는 경우를 말한다. 판을 쓸어간 것과 동일하게 취급하여 상대방들에게 피를 수거할 수 있으며, 판도를 뒤집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쌍피: 일반 피 한 장의 두 배 가치를 지닌 쌍피(2) 가 존재한다. 국진: 9월 국화 열끗 패인 국진은 상황에 따라 열끗으로 쓸지, 혹은 쌍피로 내려놓을지를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고스톱 최고의 전략 카드로 꼽힌다. 피 10개, 띠 5개를 모으면 1점이다. 단 10개 이후부터 1장 추가될 때마다 1점씩 가산된다. 고도리 청단, 홍단, 초단 광 비3광 3광 4광 5광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