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오프닝곡. 반다이 남코에서 보니 핑크에게 의뢰하여 제작한 곡으로, 주인공 유리와 프렌의 악연같은 인연, 그리고 끈끈한 우정을 테마로 만들어진 곡이다.
2008년, 게임 발매에 앞서서 아이튠즈에서 보니핑크의 생일인 4월 16일 영문판인 ‘Ring a bell’이 공개, 약 4개월 후 엑스박스360판의 이식에 맞춰 정식 일본어 판인 ‘종을 울려서’가 공개되었다. 2009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3로 이식된 동 게임과, 미디어 믹스로 전개된 극장판 애니메이션판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오프닝곡으로도 사용되었다. 2018년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와 윈도우용으로 이식된 리마스터 버전에서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