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우라 야스히로(吉浦康裕)가 만든 1인 제작 애니메이션인 페일 코쿤 (Pale cocoon)의 이미지송. 작중 회수한 데이터에서 복구한 곡이다. 지구가 아직 푸르던 시절을 살다가 달에 피난온 인류를 위로하는 내용의 곡으로 부드러운 멜로디와 포기하지 않은 희망을 담은 가사가 작품의 내용과 어우러져 듣는이의 가슴을 후벼판다. 애니메이션 본편을 보면서 이 노래가 담긴 엔딩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찡해온다.
때문에 혹시 애니메이션을 아직 안 보았다면 가급적 애니메이션을 본 다음에 감상하도록 하자. 노래를 미리 듣고나서 애니를 보면 감동이 절반 이하로 감쇄된다.
참고로 개인 제작 작품인지라 실 공개일은 2005년이지만 기록상 DVD 발매일이 2006년 1월 18일이기 때문에 기록상으로는 해당 일자로 발매일 기록을 해두었다. 개인 공개일은 정확한 일정이 나와있지 않아서…
OST가 2010년이 되어서야 발매가 되었는데, 이 앨범에 1번 트랙에 풀버전이 수록되어있다. 그러나 사실은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것이 전체였고 OST 발매에 맞춰서 풀버전을 싣기 위해서 후렴구를 그대로 반복해서 부르기 때문에 추가된 부분의 가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