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치사(横山智佐 as 진구지 사쿠라), 토미자와 미사토(富沢美智恵 as 칸자키 스미레), 타카노 우라라(高乃麗 as 마리아 타치바나), 니시하라 쿠미코(西原久美子 as 이리스 샤또브리앙), 후치자키 유리코(渕崎ゆり子 as 리코란), 타나카 마유미(田中真弓 as 키리시마 칸나)
사쿠라대전1의 엔딩곡. 전투를 마치고 남는 여운을 음미하는 듯한 부드럽고 힘이 넘치는 발라드 곡으로, 이미지적으로는 제국화격단의 멤버들이 부른다기 보다는 유랑극단의 소녀들이 스쳐지나간 사랑을 그리며 부르는 듯한 노래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곡. 작품 특성탓에 트로트 풍미가 강하게 들어가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으나 대체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