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넥스에서 PC-FX로 발매한 ‘연애 RPG’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 게임 자체의 퀄리티와 밸런스는 대체로 괜찮은 편이지만, PC-FX라는 기종으로 먼저 나오고 한참 후에 새턴과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이식되어 주목도가 떨어졌고, 무엇보다 연애라는 요소를 채우기 위해서 RPG게임을 몇 번씩이나 도는 것은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었다.
힘찬 오프닝곡은 게임의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 멋진 곡이다. 오프닝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들으면 절로 게임이 하고 싶어질 정도의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