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캡콤, 세가, 닌텐도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크로스오버 전략시뮬레이션RPG게임 프로젝트X존2의 엔딩곡. 시리즈의 시초인 남콤X캡콤의 주인공이었던 레이지와 샤우무 페어가 다시 주연을 맡은 작품 답게 두 사람의 긴 이야기의 일단락을 볼 수 있는 엔딩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엔딩에서 레이지와 샤오무의 이벤트 여운을 끌어올려주는 멋진 곡.
남크캡의 엔딩곡인 いつかきっと、月光の下で를 듣고서 다시 들으면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가사의 기본 테마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약간 회상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 곡의 분위기만 놓고 보면 솔직히 남크캡의 엔딩곡이 이번 테마에 더 잘 어울린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