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인 알렉산더 전기의 TV판 오프닝곡. 조용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지만 째즈풍이 가미되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팝송틱한 곡이다. 싱글 발매 당시 영어 버전의 노래도 같이 만들어졌으나 미국 방영시에는 Worthy Of Your Soul이 사용되었다. 줄여서 아나키스(あなキス)라고도 부른다.
코야나기 유키의 데뷰 싱글곡이기도 하며, 알렉산더 전기와의 타이업으로 처음 사용되었으나 피터 정 특유의 그림체 탓에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가, 후에 kissmark(스포츠용품 업체)의 광고에 사용되어 유명세를 타게되어 1년이 넘게 스테디 셀러로 남아 오리콘 기록상 도합 7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