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2의 엔딩곡. 잔잔한 발라드이면서 강한 의지와 깊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고 들어도 좋은 곡이지만, 게임을 클리어하고 들으면 들을 때마다 마음이 술렁이는 명곡이다.
이 시리즈가 나올 때는 한창 소니를 싫어하던 저였지만, 포포로크로이스2를 깨고서 이 노래를 들을땐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습니다. 피에트로와 나루시아의 사랑을 그린 노래입니다. 둘이 만날 때 나오는 BGM과 동일한 곡에 가사가 붙은 버전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혹시 아직 이 게임을 안해보신 분은, 필히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