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의 두번째 엔딩곡이자 진엔딩곡. 워낙 텍스트 량이 많은 게임이라 이 노래를 볼때까지 게임을 진행한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진 않을지 모르겠으나, 노래 자체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따스하고 잔잔한 멜로디와, 마에다 쥰 특유의 빙둘러 비유한 내일에의 희망의 메시지가 엔딩과 어우러져 많은 이를 울렸던 곡이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우시오를 상징하는 곡으로, 주인공의 가족, 부모, 아이, 그리고 아이가 커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 또다시 내일로 이어지는 당연하면서도 감동적인 관계 그 자체를 담담하게 담은 곡이다.
참고로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이 곡을 어레인지 해서 だんご大家族이란 곡을 만들어 기본 엔딩송으로 사용했다. 기본적으로 단고 대가족이 엔딩송인 애니판이지만, 애프터 스토리의 22화, 즉 최종화에서는 이 곡이 그대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