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덤의 엔딩 곡으로, 작품 자체는 여러 어른의 사정이 엉켜서 엉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만으로도 작품을 기억하는 사람이 꽤 있을 정도다.
본 애니 자체가 원래 서양의 소설을 베이스로 하려고 기획했던 탓인지(결과적으로는 좌절되었지만) 이 곡도 외국계 인물들에게 맡겨져 팝송틱한 분위로 완성되었다. 노래를 작곡한 죠 리노이에는 중국계 일본인이며, 작사와 노래를 담당한 스테파니는 미국인이다. 가사 내용도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자신을 이해해준 ‘너’를 기억하며 열심히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내용.(1)
이 곡이 포함된 스테파니의 첫 싱글앨범은 발매 첫 주에는 오리콘 챠트 91위로 데뷰, 3주간 챠트에 머물며 36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