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마 료코(森山良子),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as 아야나미 레이 in 에반게리온 파)
일본에서 1966년 발표된 곡으로, 기본적으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자는 다짐과 오늘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자는 마음을 담은 따스한 포크송.
NHK의 ‘모두의 노래’ 방송에서 1974년 2월의 노래로 불리워졌으며 이듬해 1975년 2월에도 방송되었을만큼 국민적으로 유명한곡. 현재도 보이스카웃이나 걸스카웃 등에서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노래로 불리우곤 한다고 한다.
2007년 문화청과 PTA에서 지정한 ‘가족이 오랫동안 함께 불렀으면 하는 동요 및 노래 101곡 중 하나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파에 삽입되어 유명하다. 특히 그 유명한 에반게리온 더미 폭주 씬에 삽입하여 엄청난 아이러니를 강조했다. 이 노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애니를 보면서 이 노래와의 미스매치를 논하곤 했는데, 사실은 그 미스매치 자체가 의도된 것이다. 단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부른 버전은 원곡의 포크송 분위기가 거의 없는 평범한 발라드가 된 점은 여러모로 공허하게 들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