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o (도코),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 as 여자란마), 하다카 노리코(日高のり子 as 아카네), 사쿠마 레이(佐久間レイ as 샴프), 타카야마 미나미(高山みなみ as 나비키), 이노우에 키쿠코(井上喜久子 as 카스미)
원래는 1994년 12월에 발매된 DoCo Second 앨범에 수록되어있던 DoCo 유닛의 이미지송으로, 곡에 ‘LIVE VERSION’이라고 붙어있긴 한데, 실제 라이브를 녹음한 건 아니고 애초에 라이브 컨셉으로 녹음을 한 곡일 뿐이다. 이는 OVA로 발매된 란마 DoCo 뮤직비디오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영상을 구현해서 컨셉을 구대로 살렸다.
1996년에 발매된 OVA 5편인 ‘란마1/2 SUPER 두명의 아카네 “란마 날 봐줘!”’(らんま1/2 SUPER 二人のあかね「乱馬、私を見て!」)‘의 오프닝으로 사용되었다. 단 오프닝 영상 자체는 본작 오리지널은 아니고 란마½ DoCo 뮤직비디오에 수록된 본 곡의 분량을 그대로 재활용한 것.
제목에도 나오는 両想い(료오오모이)는 서로가 좋아하는 마음을 말하는 것으로 짝사랑(片思い)의 반대적 표현인데 우리말에는 정확하게 대응되는 단어가 없는 것 같아서 연애관계로 번역해놓았음. 참고.
가사만 놓고보면 DoCo 퍼스트 앨범의 타이틀곡인 僕たちはこれから(우리는 지금부터)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고백하고 사귀게되어 시끌벅적하게 다투고 부딪히고 하며 고민하는 내용이다. DoCo를 닫는 곡으로서 시작점의 마침표가 아닌 연속됨을 담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란마 원작의 엔딩과도 일견 통하며 작품을 관통하는 복잡한 연애감정과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원시원하게 풀어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