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의 엔딩곡. 더없이 소중한 벗과 각자의 길로 헤어져야하는 봄날의 끝(아마도 졸업)을 앞두고 서로에게 앞으로도 쭉 사이좋게 지내자는 마음을 전하는 노래. 호소력있는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 참고로 이 곡을 맡은 인연으로 애묘가인 탓에 노래를 맡은 미유항이 작중 모래고양이 역의 성우도 맡게 되었다고.
케모노 프렌즈의 오프닝 앨범이 3월 중순이 넘어서야 나오는 탓인지 2월말에 발매된 이 곡이 발매 당시 큰 반향을 얻어 발매당시 아마존, itunes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가사 중 合縁奇縁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에는 저절로 서로의 뜻이 맞거나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도 모두 불가사의한 인연에 의한 것이라는 뜻이며, 一期一会는 한번의 기수, 즉 한 생에 한번 만나게 된다는 뜻. 즉 소중한 인연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