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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중국]]
||<-2><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DE2910><bgcolor=#DE2910><color=#ffffff> '''{{{+1 금강천[* 국내 언론을 보면 금성천이라고 쓴 글이 많다. 금강천이 금성천의 한국식 명칭이기 때문에 금성천이라고 쓴 듯 하다. 하지만 원제는 금강천이 맞다.]}}}[br]金剛川 | The Sacrifice''' ||
||<-2><bgcolor=#ffffff> [[외부: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319277802114301954/v395FAZM.jpg|width=300]] ||
||<colcolor=#DE2910><colbgcolor=#ffffff> '''감독''' ||관후, 궈판, 톈위성 ||
|| '''출연''' ||우징, 덩차오 ||
|| '''개봉일''' ||[[외부:https://pbs.twimg.com/media/FeDr_DjaAAUENy9.jpg|width=20]] 2020년 10월 25일 ||
|| '''상영 시간''' ||122분 ||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 분류는 받았으나 개봉 취소] ||

[[중국]]의 2020년 영화. 항미원조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전쟁]] 말기의 [[inter:나무위키:금성 전투]]를 배경으로 미군의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를 몸으로 떼워가며(...) 복구하는 중국 인민지원군의 활약상을 다룬다. 중국 내에서는 흥행에 성공했으나, 한국에서는 논란이 일면서 수입 및 상영이 전면 취소됐다.

== 줄거리 ==
1953년, 6.25 전쟁 최후의 대규모 전투인 금성 대전투(금성 전투)를 앞둔 시점. 중국 인민지원군 주력 부대는 금강천을 건너 전선에 투입되어야 한다. 하지만 미 공군의 끊임없는 폭격으로 강을 건널 유일한 다리가 파괴된다.

공병대와 보병들은 목숨을 걸고 다리를 수리하고, 대공포 부대는 미군 전투기에 맞서 싸운다. 시간이 촉박해지자 결국 병사들이 인간 다리를 만들어 주력군을 도하시킨다는 내용이다.

== 한국 ==
영화의 배경인 금성 전투는 중공군이 국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세를 펼친 전투로, 국군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영토(금성 돌출부)를 상실한 뼈아픈 역사다. 한국 입장에서는 자국 군인들을 사살하고 영토를 뺏어간 적군을 영웅화하는 영화인 셈이다.

2020년, 한국의 한 영화 수입사가 이 영화를 수입하여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통과(15세 관람가)하고 VOD 등으로 출시하려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었고, 항의와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수입사 측은 판권 계약을 파기하고 상영을 철회하며 사과문을 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346532|#]]

== 트리비아 ==
제작 기간이 겨우 2~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2020년 8월 승인 후 8월초에 촬영을 시작해 두 달만에 촬영을 완료했다고. 그래서인지 70주년 기념일에 맞추기 위해 유명 감독 3명을 갈아 넣어 급조한 티가 난다. CG 퀄리티가 들쑥날쑥한 이유. 그럼에도 중국에선 약 11억 위안을 벌어들이며 흥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