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1206, c=SCP-1207, r=SCP-120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1207 || || 등급 || [[안전 등급|Safe(안전)]] || || 별명 || Not a Mirror(거울 아님) || || 작가[br]번역 || tunedtoadeadchannel[* Voct 재작성][br]Fissh || || 주소 || [[https://scp-wiki.wikidot.com/scp-1207|원문]] [[https://scpko.wikidot.com/scp-1207|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편집됨]의 버려진 보관 시설에서 발견되었다. 해당 장소는 [[Are We Cool Yet?]]의 구성원들이 작업 공간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대상은 설치 미술의 일종이었으며, 미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설치된 곳 옆에서 제작자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생김새를 결정한다"라는 내용의 쪽지가 함께 발견되었다. == 격리현황 == 표준 무생물 보관소에 불투명한 천으로 덮인 상태로 격리되어 있다. 대상을 이동시킬 때는 그 목적에 무관하게 인식재해 규약[* 가시 거리 내 인식재해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에 대한 표준 규약]에 따라 영상 장비를 통한 실시간 감시를 병행해야 한다. 직접적인 노출은 최소화되어야 하며 30일 동안 누적 2시간, 평생 누적 24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기준치 이상 노출된 인원은 신체 이형 질환 증상이 사라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정직 처분되며, 자료 입력 및 교정과 관련된 재훈련 과정을 거치기 전까진 복직할 수 없다. == 설명 == ~~가로 약 1m, 세로 약 0.5m의 크기의 거울. 테두린 하얀색 나무로 되어 있고, 그 위엔 분홍색과 붉은색 심장이 그려져 있다. 재단 과학자들은 킨스케일 측정법[* 거울 형태 개체에 대한 측정법]을 사용한 결과 SCP-1207이 관찰자의 정신에 미약한 수준의 위협을 끼친다는 것을 밝혀냈다.~~ 약 1m x 1m 크기의 흰색 철제 표지판. "이것은 거을이다 너는 오타다(THIS IS A MIROR YOU ARE A TYPO)"라는 문구가 양각되어 있으며, 문구에 직접 노출되면 인식 재해 현상이 발생한다. 나타나는 세 가지 주요 변칙 현상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강력한 인식재해 효과로, ~~사람~~ ~~포유동물~~ 척추동물이 직접 관찰하면 SCP-1207의 실제 모습과 관계없이, 하얀 나무 틀에 분홍색과 붉은색의 심장 그림이 그려진 거울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는 세부적인 묘사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단 장님은 울퉁불퉁한 금속같이 느껴진다고 한 것으로 보아 태생적 시각 장애인에겐 SCP-1207의 이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큰 틀에선 같고, 이미 SCP-1207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어도 발생한다. 거울을 인식하는 것이 불가능한 동물들은 아무 이유 없이 SCP-1207을 경계했다. SCP-1207에 거울 기능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이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신체 이형 질환의 유발로, SCP-1207에 노출되어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본 인원은 자신의 외모에 극심한 불만을 갖게 되며, 빠른 속도로 신체 이형 질환 증상을 보이고 항상 "나는 아직 쿨하지 않아"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노출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험자들은 화장이나 자해를 통해 외모를 바로잡으려 시도하며, 실제 거울을 보여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나 SCP-1207에 재노출 시 현상이 반복된다. 거울을 인식할 수 있는 비인간 개체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털을 손질하려 했다. 세 번째는 만성적인 난독증과 맞춤법 교정 능력의 상실이다. 이는 영어 사용자에게만 한정적으로 나타나며, 'Mirror(거울)'를 'Miror(거을)'로 잘못 쓰기 시작하는 것으로 증상이 발현된다. 이 현상은 일시적이지만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개인차의 원인은 불명이다. == 트리비아 == 재작성되기 이전에는 삭제 위기였다가 재작성 후 살아남았지만, 정작 재작성된 이후엔 토론에서 원본을 호평하는 의견이 여럿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