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0cm, 물방울 모양의 몸통에 파란색의 외눈이 달린 생명체.(4) SCP-131-A와 SCP-131-B 두 개체가 있으며, A는 밝은 주황색, B는 겨자색이다. 다리 대신 바퀴같은 도출부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순식간에 60m를 이동하거나 수직인 표면을 오를 수 있다. 그러나 따로 브레이크가 없어서, 벽에 충돌하는 등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의사소통은 서로 간에 높은 음색의 옹알거림을 통해 대화하며, 이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또한 영양 섭취나 배설,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
지능은 집고양이와 비슷하며, 유대감은 반려동물과 비슷하다. 또한 어느정도의 위험 감지 기능이 있어서, 재단 직원이 유클리드나 케테르 등급의 SCP의 근처에 있거나 다가갈 경우 경고하듯 맴돈다.이는 작업이나 실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고 SCP-131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에, 유클리드나 케테르 등급을 관리하는 직원은 SCP-131과의 유대 형성이 금지된다.
SCP-173 : 부록 131-1에 따르면 SCP-173의 격리실을 청소하는 직원을 따라갔다가 SCP-173을 마주하고, 직원이 하는 것처럼 SCP-173에게 눈을 떼지 않고 멀어지는 행동을 보였다. 눈을 깜빡이지 않는 특성상, 재단에서는 SCP-131을 감시자로 활용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듯 하다.
SCP-689 : SCP-173과 마찬가지로 SCP-131을 감시자로 활용할 방안이 검토되는 SC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