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Return of the Mad Demon |
| 작가 | 유진성 |
| 출판사 | JHS BOOKS |
| 등급 | 전체 이용가 |
| 주소 | 네이버 시리즈 |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되었던 무협 소설. 검에 비친 달을 보다, 권왕환생 등을 집필한 유진성 작가의 대표작이자 흥행작으로 꼽힌다. 전형적인 회귀물 클리셰를 비틀어버린 전개와, 주인공 이자하의 멈추지 않는 광기
라 쓰고 입담이라 읽는다(1)가 일품인 작품이다.
광마(狂魔)라 불리던 사내 이자하는 마교의 보물인 천옥(天玉)을 훔쳐 달아나다 천마신교의 천라지망에 갇히게 된다. 벼랑 끝에 몰린 그는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천옥을 꿀꺽 삼켜버리고 벼랑 아래로 투신한다.
눈을 뜬 이자하는 무림 공적 광마가 되기 전, 객잔의 점소이로 일하던 20대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미래의 지식을 가진 그는 다짐한다. 이번 생에는 절대 미치지 않겠다고. 하지만 주변 상황이 그를 가만두지 않는데...
근데 독자들이 보기엔 회귀 전이나 후나 똑같이 미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