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백인 남성. 어느 시점에 복부와 머리에 중상을 입어 청각장애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으나, 중상과 동시에 발현된 능력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다. SCP-182는 수동적으로 다른 존재나 인간, 동물의 마음에 들어가 들어간 대상의 감각으로 시각과 청각을 느낄 수 있는 능력(2)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대상에게 자신의 생각을 투영하는 능력(3)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나 이 능력을 장기간동안 겪게 되면(4) 높은 확률(5)로 선명한 환각과 환청을 느끼게 되며, 증상이 심해지면 신경 쇠약으로 뇌사하거나 영구적 긴장병을 앓게 되기도 한다.
부록 182-2를 보면 SCP-182를 의사소통 능력이 없는 SCP들의 통역사로 사용하자는 제안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부작용을 고려해 기각되었다.
(1) Lt Masipag 편집, Pair Of Ducks & Josef Kald & Doctor Whiteface 재작성(2) 능력을 잘 제어하지 못해 10m 내의 동물의 시각, 청각을 자동으로 인식한다.(3) 일명 '정신 연설'(4) SCP-182에게 압박을 가해도 환각을 볼 수 있다.(5) 인간이면 97%, 비 인간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