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주 남서부에 있는 육식성 식물 군락. 대형 식물 군락(SCP-046-1)과 군락 주변의 땅(SCP-046-2)로 이뤄져있다. 군락은 화이트 오크나 호랑가시나무 등의 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경 50km 내에 환각 현상을 일으켜 군락으로 유도하게 만든다. 또한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부상이나 질병을 가진 동물(인간 포함)은 SCP-046-1 방향으로 엎드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엎드린 순간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혼합물이 나타나 대상을 중독 및 마비시킨 뒤 군락에서 정체 불명의 곤충들이 나와 대상을 완전히 흡수(제거)하게 된다.
재단에서는 SCP-046 대지를 구입해 펜스, 바리케이드, 함정을 비롯한 다양한 수단으로 접근을 막고, 50km 내부의 인원은 정기적인 의료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부록 046-A에 따르면 특별한 밈적 효과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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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CP-046-1은 반경 5m 높이 30m의 원통형 공간이며, SCP-046-2는 046-1 반경 20m의 잔디밭이다.
(1) 반경 50km 내에 있는 동물(인간 포함)은 SCP-046-1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며, 대상이 SCP-046-1의 중심부에 누우면 우산잔디로 몸이 덮이면서 최종적으로 완전히 분해되게 된다.
이 과정은 대상의 자발적 의사가 동반되어야 한다. 요약하자면 일종의 안락사를 시켜주는 SCP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