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할정도로 폭력적인 영상으로 역설적으로 폭력을 부정하는 SF애니메이션 제노사이버의 엔딩곡.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음이 강조된 락 밴드 곡으로 어른이 되어가며, 어른이되어 어릴적의 꿈을 간직하고자하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스스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가벼이 여겼던 자신이 떠나보낸 꿈에 작별을 고하는 마지막이 인상적. 작품의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는듯하지만,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실험체로 사용되었던 주인공들의 불우한 환경에 대입해 보면 씁쓸한 맛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