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설(영어: panspermia)은 배종발달설(胚種發達說) 또는 포자범재설(胞子汎在說), 판스페르미아설(panspermia說)이라고도하며, 지구의 생명체가 다른 천체에서 발생하여 우주에서 왔다는 설이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논의의 하나이다.

목차

1. 실험
2. 외부

1. 실험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가 집락을 이뤄 우주에서 수년을 버틸 수 있으며 지구와 화성 사이의 우주여행 기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0.5 밀리미터 이상의 집락에서는 3년간 우주 환경에 노출된 뒤에도 일부가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며, 집락 표면에 있는 박테리아는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들이 보호층을 만들어 그 안에 있는 데이노코쿠스 박테리아는 생존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팀은 실험자료를 토대로 0.5 밀리미터 이상 두께를 가진 집락의 데이노코쿠스 박테리아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5~45년 존속하고, 우주 공간에서는 지름 1 밀리미터 집락으로 8년까지 생존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1)

2.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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