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설(
영어: panspermia)은 배종발달설(胚種發達說) 또는 포자범재설(胞子汎在說), 판스페르미아설(panspermia說)이라고도하며, 지구의 생명체가 다른 천체에서 발생하여 우주에서 왔다는 설이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논의의 하나이다.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은 방사선 내성을 가진 박테리아가 집락을 이뤄 우주에서 수년을 버틸 수 있으며 지구와 화성 사이의 우주여행 기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0.5 밀리미터 이상의 집락에서는 3년간 우주 환경에 노출된 뒤에도 일부가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며, 집락 표면에 있는 박테리아는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들이 보호층을 만들어 그 안에 있는 데이노코쿠스 박테리아는 생존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팀은 실험자료를 토대로 0.5 밀리미터 이상 두께를 가진 집락의 데이노코쿠스 박테리아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5~45년 존속하고, 우주 공간에서는 지름 1 밀리미터 집락으로 8년까지 생존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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