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 및 격리과정 ✎ ⊖
19██년에 발생한 [편집됨] 폭발 후 발견되었다. 발견 경위로 볼때 SCP-788은 원래 서식지는
지구의 맨틀 층 내부로 보이며, 폭발로 인해 지표면위로 들어올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기지의 고온 세라믹으로 내벽을 덮은 25m 지름의 격리실에 격리한다. 격리실의 내부는 섭씨 900도로 유지되는 용해 납으로 채워두며, SCP-788이 활성화되거나 격리실을 부수려 하면 움직임이 멈출 때까지 격리실을 냉각한다.
매일 철과 마그네슘 펠릿 500g을 SCP-788에게 제공한다.
아프리카 잉어와 유사한 생물. 몸길이는 약 3.2m이며, 초고철질 마그마와 갈라진 현무암으로 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추정된 중심 체온은 약 섭씨 1475도에 이른다. 단 피부 온도는 대체로 이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이와 같은 특성을 제하면 SCP-788은 일반 수생 물고기와 동일한 행태를 취함이 관찰된다. 딱히 비정상적인 힘은 없어 보이나, 흥분할 경우 크기와 질량 때문에 격리실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먹이로는 몇 종류의 금속이나 광물을 먹는데, 특히 철이나 마그네슘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1) 단 배설 행위는 관측된 바 없어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건 788-01에선 알로 추정되는 3cm 크기의 구형 물체를 ███개 낳은 바 있는데, SCP-788과 같은 종류의 마그마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것이 SCP-788의 알인지 다른 무언가인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이 표본들은 다른 격리실로 이동해 관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