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SCP

이 문서는 SCP 재단 또는 한국어 SCP 재단에서 가져오거나 유래했으며, CC BY-SA 3.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련번호SCP-618
등급격리 등급Euclid(유클리드)
인가 등급3/Confidential(3/신임)
별명Spider on The Wall(벽걸이 거미)
작가stephlynch
주소원문


목차

1. 발견 및 격리과정
2. 격리현황
3. 설명
4. 영상
5. 트리비아

1. 발견 및 격리과정

불명

2. 격리현황

재단이 인수하여 대중으로부터 격리하고 있으며,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해 문과 창문은 강화 처리되었고 모션센서를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3. 설명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캄루프에 있는 원룸형 아파트. 대량의 먼지와 거미줄이 가구위에 쌓여있는 등 장기간 이용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기록에 따르면 원래 거주자는 밴쿠버 파파라치사 소속의 아나 루크레라는 사진가였으나, 재단이 SCP-618을 발견하기 몇 달 전 실종되었고 임대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SCP-618의 실내는 완전히 엉망이긴 하지만 특별한 점은 없다. 단 부엌 오븐이 특이하게 개조된 것은 눈여겨볼만하다. 오븐은 내부에 있는 자기 패널과 강철 랙이 분해되어 있으며, 경첩이 걸려있어 문이 닫히지 않는다. 또한 한 줄기의 마른 피가 문안 쪽에서 세로로 흘러 오븐 뒤쪽의 좁은 공간으로 향해 있다. 이 공간은 SCP-618의 공간적 이상 현상의 진입점으로 기능한다. 이 공간의 내부에서는 아파트 벽이 투명해져(1)해 실내를 볼 수 있게 되는데, 이 효과는 일방향적이다.

또한 공간의 위에는 거대한 거미줄이 걸려있다. 거미줄은 끊기지 않고 수 킬로미터에 이상에 걸쳐 바깥쪽으로 뻗어 있는데, 여기에는 무수한 사진들이 손으로 쓴 라벨이 붙여져 걸려 있다. 사진의 내용은 다양하지만 전형적으로 원 거주자인 아나 루크레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아파트 내에 있는 루크로의 일상적인 모습들이 찍혀 있다. 단 얼굴을 클로즈업하거나 바로 배후에서 찍은 사진이 보임에도, 루크르 본인은 촬영 대상이 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진의 정확한 개수는 불명이나 최소 몇 년 동안 매일 평균 50~100장의 사진이 찍힌 것을 보면, 수만 장 이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단 실종된 후의 사진은 찍혀있지 않다.

4. 영상



별명인 Spider on The Wall은 이 노래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5. 트리비아

원래 연기 많은 엽궐련이라는 SCP였으나 지금처럼 재작성되었다.

부록 02를 보면 SCP-618의 사진작가는 아나 루크레 외에도 다른 사람을 피사체로 찍은 사진을 수집했던 것으로 보인다.
(1) 벽걸이형 물건이나 가구, 기타 장애물도 동일하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