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강으로 된 벽과 바닥, 천장이 있는 5m x 5m x 3m 크기의 방 내부에 수경 재배실이 있다. 수경재배실에는 원격으로 작동되는 조명과 살수 장치가 갖춰져 있으며, 이 수경재배실 내의 0.5m 직사각형 모양 스테인리스강 화분에 SCP-307을 보관한다. 화분 측면에는 접이식 원형 날이 구비
(2)되어 있으며, 보안 카메라로 관측하고 방 온도는 15°C로 유지한다.
(3)SCP-307의 격리실은 원격 조작 로봇으로만 진입할 수 있으며, 만약 표본이 격리실 밖에서 발견된 경우 재만 남을 때까지 연소한다. SCP-307과 접촉한 직원도 동일하게 처분한다.
서양 담쟁이덩굴을 닮은 덩굴나무.
(4) 매일 12인치씩 뿌리를 박으며, 육식성으로 어느 정도 지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SCP-307 근처에 온혈 동물
(5)이 존재할 경우, SCP-307은 급속도로 성장해 한 번에 3개의 덩굴로 성장하여 접촉하려 한다. 접촉되면 SCP-307은 대상을 마비시킨 다음 액화시켜 내부 장기나 근육, 혈액 등을 빨아먹는데
(6), 이런 특성 때문에 연구원들에게 거미 담쟁이덩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