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도자기로 만들어진 희극&비극 가면.
(1) 부식성이 강한 액체를 끊임없이 내뿜으며, 액체에 닿는 물질은 시간이 지나 썩게 된다.
(2) 또한 이 가면이 있는 곳에서 일정 범위 내에 있거나 가면을 보는 사람들에게 가면을 쓰고 싶다는 충동 의식을 일으키며, 가면을 쓴 사람은 숙주가 되어 뇌사 후 SCP-035의 인격이 덧씌워진다.
(3) 이 인격은 꽤나 지적이고 쾌활하여 나름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대화만으로 자살 시도를 유도하거나 하인으로 만드는 등 위험한 언어 능력 또한 지니고 있다.
SCP-035가 분비하는 액체에 가장 잘 견디는 물질이 유리라서, 재단에서는 밀폐 유리상자를 중심으로 강철로 된 벽에 삼중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문이 달린 격리실에 격리하고 있다.
부록이 11개나 있을 정도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