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게시물에 대한 호감, 동의, 지지를 표현하는 기능. 영어로는 Like라고 하며, 한국어론 좋아요로 번역된다. 2009년 페이스북이 이 기능을 도입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으며, 현재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트위터(X) 등 거의 모든 플랫폼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기능이다. 단순한 버튼 하나가 현대인의 소통 방식과 자존감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충격! 이 사진을 보면 3초 안에..." 같은 낚시성 글이나 불쌍한 사진을 도용해 좋아요를 유도한 뒤, 해당 페이지를 통째로 광고 계정으로 팔아넘기는 수법이 존재한다.
페이스북 등 일부 플랫폼의 경우, 내가 친구의 게시물이나 공개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내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OO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라고 뜬다. 문제는 야한 사진이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에 무심코 좋아요를 눌렀다가, 회사 동료나 가족들에게 강제 커밍아웃을 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는 것. 새벽 감성에 전 여친 사진 좋아요 눌렀다가 이불킥 하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