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처음 원자력공학과가 생긴 이래 한국에서 원자력 발전이 발전 비중에서 점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각 대학에도 원자력 관련 학과들이 대거 만들어졌다. 당연하지만 원전이 발전되고 규모가 커질수록 학과에 도움이 되고 장래 관련 직종에 종사하기 좋아지기 때문에 관련 교수나 학생들은 친원전적이고 탈원전에 대해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수력보다 원전의 발전과 건설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아졌다. 또한 추가 원전 건설에 있어 그 기간이 상당하며 필요한 장비/부품도 적지 않기에 건설사나 발전장비사들도 수혜를 받는다. 전문 영역이라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높기에 앞에서 지목된 배타성과 폐쇄성이 나타날 확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