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문재인 정부 초기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친유 성향이었던 젊은 비박계 보수주의자들을 향해 사용됐던 멸칭이다. 현재는 주로 20대, 30대 내부의 보수주의자들을 멸칭할 때 쓰는 말이다. 보리수란 명칭은 '합
리적
보수'를 비튼 말이다.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대기업과 재벌, 부유층에 대한 규제를 배격하고 자유주의를 선호하고 외교 분야에 있어서는 친일
(1), 감정적인 반중, 반북을 내세운다. 이런 면에서는 기존 한국 보수 혹은 극우랑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타 세대 보수주의자들에 비해 일부 게임 등의 오락문화에 대해 우호적이고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큰 편이다.
(2)- 군 복무 대우에 신경을 꽤나 쓰며, 군 복무 대우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온건 정책이나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성향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편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성징병제를 내세운다.
- 게임이나 인터넷, 성 문제에 있어 자유주의를 추구하며 검열과 억압의 원인 또한 페미니즘과 여성가족부(3)로 보는 편이다.
- 타 보수 지지자들에 비해 이명박,
윤석열 정부에 대해 매우 호의적이고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판적(4)이다. -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사회적 약자나 비정규직에 대한 지원이나 여성 우대를 불공정으로 보는 편이다.
- 그러나 능력주의와 경쟁위주 사회에 대해 호의적이며, 이 때문에 실력이라도 있다고 보는 사람들(5)의 불공정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하다.
이들이 비판하는 진보정부의 문제점이 보수 정부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거나 보수정부가 먼저 일으킨 문제에 대해 침묵한다는 이중성 논란, 사회 및 문화적 자유주의에 대한 진보 계열의 성과를 도외시한다는 비판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타 세대보다 같은 2030 연령대의 중도-진보층이 주도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비판을 많이 제기한다.
- 군 복무 대우에 대해 보수정부의 과오(6)는 비판하지 않고 반페미니즘과 여성징병제에만 이중적으로 집착한다라는 비판이 있다.(7)
- 게임이나 인터넷 문화 규제에 있어 보수정부의 과오(8)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
- 반페미니즘을 위해 성범죄 피해자들까지 비하하거나 가해자를 편들거나, 민주화 운동가들 일부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이유(9)로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군사정권이나 그 시절의 가부장제까지 미화하기도 한다.(10)
- 보수 정치인들의 여성 우대 및 발언에도 침묵한다는 비판이 있다.(11)
-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비리 문제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 때보다 미적지근한 반응이 나오면서 다시금 이중성 논란이 불거졌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