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혁명과 러시아 내전을 거쳐 러시아 제국이 무너지고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인 소련이 탄생하였다. 이오시프 스탈린의 공업화를 거쳐 세계 2위의 경제 규모를 달성하기도 했으나, 독소전쟁의 발발로 폭삭 무너져버렸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 다시금 경제를 회복시키면서 1950년대에는 최초의 인공위성을, 1961년에는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탄생하는 등 미국과 경쟁하는 국가로 우뚝 섰다.
그러나 1991년 보리스 옐친 등의 정치인들에 의해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 연방으로 탄생하였다. 해체 이후 러시아는 인구나 경제 등 여러 면에서 소련의 위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