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일본의 오키나와 출신 밴드 BEGIN의 멤버들이 작곡을, 모리야마 료코(森山良子)가 작사를 담당한 노래다.
라이브 공연에서 의기투합한 모리야마 료코와 BEGIN 멤버들이 오키나와의 노래를 의뢰하여 만든 곡이다. 그리움이라는 코드를 담아 만든 데모 테입을 듣고 그 위에 모리야마 료코가 가사를 썼는데, 어릴 때 세상을 뜬 오빠를 그리며 아련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완성되었다.
노래 제목의 독음은 ‘나다 소우소우’로, 오키나와 방언으로 ‘눈물 줄줄’이라는 의미이다.
2000년 BEGIN의 싱글앨범으로 처음 발매되었으며, 이듬해의 나쯔카와 리미가 부른 편곡버전이 대 히트를 기록해 홍백가합전에 출전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은 곡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커버되어 불리웠으며 첫버전은 컨트리송 풍이었으나 이후 나쯔카와 리미 이후 버전에선느 샤미센을 퉁기며 잔잔하게 추억을 곱씹어보는 오키나와 분위기를 물씬 살려낸 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