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중국]] ||<-2><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DE2910><bgcolor=#DE2910> '''{{{#FFDE00 {{{+1 9호 문건}}}}}}[br]{{{#FFDE00 Document Number 9}}}''' || ||<colbgcolor=#DE2910><colcolor=#FFDE00> '''정식 명칭'''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현재 이데올로기 분야 상황에 대한 통보[br]关于当前意识形态领域情况的通报[br]Communiqué on the Current State of the Ideological Sphere[br](Briefing on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Ideological Realm) || || '''발행''' || 2013년 4월 || || '''발행처''' ||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 [[중국]]의 비밀 문건. 2013년 4월 [[시진핑]] 명의로 비공개 발행되어 하달되었다. 정식 명칭은 현재 이데올로기 분야 상황에 대한 통보이지만, 문건 번호가 9호였기 때문에 통칭 9호 문건으로 불린다. 그 내용은 신자유주의나 서구의 헌법 민주주의, 저널리즘을 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배경과 유출 == 2012년 말 시진핑이 총서기에 취임했을 때만 해도, 일각에서는 그가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 개혁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 문건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그런 기대는 산산조각 났다. 중국 공산당은 소련 붕괴의 원인을 이데올로기 통제 실패에서 찾았고, 제2의 고르바초프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서구 사상의 유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이 문건은 당 내부에서만 돌려보는 대외비였으나, 중국의 저명한 여성 언론인 가오위가 그 내용을 입수하여 서방 언론에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그녀를 국가 기밀 누설로 체포했고, 2015년 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법원에서 5년으로 경감됐고 동년 11월 건강 악화로 석방됐다. 그러나 약 10년 후인 2024년에도 여행 종용이나 통신 차단 등을 당하며 박해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029?sid=104|#]] == 칠불강 == 이 문건은 소위 일곱 가지 말하지 말아야 할 것(七不講)으로 요약된다. 대학 강단이나 언론에서 절대 가르치거나 논해서는 안 되는 7가지 금기를 뜻한다. 1. 서구의 헌법 민주주의 선양 1. 보편적 가치 선양 1. 시민 사회 선양 1. 신자유주의 선양 1. 서방의 언론관 선양 1. 역사 허무주의 선양 1.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의심 == 외부 ==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1016011|시진핑의 ‘9호 비밀 문건’ “민주주의·인권 등 제거하라”]]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분류:중국]] ||<-2><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DE2910><bgcolor=#DE2910> '''{{{#FFDE00 {{{+1 9호 문건}}}}}}[br]{{{#FFDE00 Document Number 9}}}''' || ||<colbgcolor=#DE2910><colcolor=#FFDE00> '''정식 명칭'''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현재 이데올로기 분야 상황에 대한 통보[br]关于当前意识形态领域情况的通报[br]Communiqué on the Current State of the Ideological Sphere[br](Briefing on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Ideological Realm) || || '''발행''' || 2013년 4월 || || '''발행처''' ||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 || [[중국]]의 비밀 문건. 2013년 4월 [[시진핑]] 명의로 비공개 발행되어 하달되었다. 정식 명칭은 현재 이데올로기 분야 상황에 대한 통보이지만, 문건 번호가 9호였기 때문에 통칭 9호 문건으로 불린다. 그 내용은 신자유주의나 서구의 헌법 민주주의, 저널리즘을 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배경과 유출 == 2012년 말 시진핑이 총서기에 취임했을 때만 해도, 일각에서는 그가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 개혁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 문건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그런 기대는 산산조각 났다. 중국 공산당은 소련 붕괴의 원인을 이데올로기 통제 실패에서 찾았고, 제2의 고르바초프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서구 사상의 유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이 문건은 당 내부에서만 돌려보는 대외비였으나, 중국의 저명한 여성 언론인 가오위가 그 내용을 입수하여 서방 언론에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그녀를 국가 기밀 누설로 체포했고, 2015년 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법원에서 5년으로 경감됐고 동년 11월 건강 악화로 석방됐다. 그러나 약 10년 후인 2024년에도 여행 종용이나 통신 차단 등을 당하며 박해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029?sid=104|#]] == 칠불강 == 이 문건은 소위 일곱 가지 말하지 말아야 할 것(七不講)으로 요약된다. 대학 강단이나 언론에서 절대 가르치거나 논해서는 안 되는 7가지 금기를 뜻한다. 1. 서구의 헌법 민주주의 선양 1. 보편적 가치 선양 1. 시민 사회 선양 1. 신자유주의 선양 1. 서방의 언론관 선양 1. 역사 허무주의 선양 1. 중국 특색 사회주의 의심 == 외부 ==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1016011|시진핑의 ‘9호 비밀 문건’ “민주주의·인권 등 제거하라”]]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