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자유인사전]] 愛國歌 / Aegukga [[대한민국]]의 국가이다. 주로 식전에 국기에 대한 맹세 다음으로 진행되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른다. 20세기 초 개화기 부터 서악과 기독교의 유래로 시작되어 서악에 한국어 가사를 붙인 창가라는 새로운 음악이 한국에 유행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애국가라는 이름의 노래는 당시 수십 종류가 넘었으나, 현재 우리가 부르는 가사가 살아남아 국가(國歌)의 지위를 얻게 된 것이다. 안익태 애국가 이전에는 4·4조의 애국가 가사에 여러 서양음악을 붙여 부르는데 특히 졸업식 노래로 알고있는 스코틀랜드의 민요 올드 랭 사인으로 널리 불렸다. 우리가 부르는 안익태의 애국가는 1935년에 만들어져서 불렸다. 한국환상곡에 있는 가락으로 후반엔 애국가를 반복해 부르는데 독립한 조국에서 민중이 애국가를 마음껏 목놓아 부르는 장면을 음악으로 연출했다고 한다. 그런 나라가 만들어졌으니 다행이긴 한데 정작 안익태 본인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때문에 국가를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간간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수십 년간 굳어진 상징성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 가사 == 가사는 총 4절과 후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의식 행사에서는 1절과 후렴만 가창하며, 중요한 국가적 행사에서만 4절까지 완창한다.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논란 == 아직 작사는 미상이다. 사실 윤치호가 작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윤치호 역시 친일파 논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산 안창호가 작사했다는 설도 존재하며,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했거나 기존의 민요 가사를 개사했다는 설 등 다양한 학설이 대립 중이다. 이렇게 안익태, 윤치호 다 친일파가 되어 버리면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흐려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 자체에 좀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나 정당)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가 대신 민중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부르는 민중의례를 하기도 한다. 재밌게도 가사의 동해와 백두산은 영토, 영해 문제가 얽혀있다. 또한 가사의 하느님은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유일신 야훼나 알라가 아니다. 한국 전통의 천신 신앙에서 기원한 '하늘님'이 구어체로 변화한 것이며, 특정 종교에 편향되지 않은 초월적 존재 혹은 우리나라의 운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다만 개신교나 가톨릭에서는 이를 자신들의 신으로 해석하여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1948년 정부 수립 직후에는 하나님과 하느님이 혼용되다가 현재는 표준어 규정에 따라 하느님으로 통일되었다. == 영상 == [youtube(n6WaTObHRJM)] [Include(틀:가져옴,O=자유인사전,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deed.ko|CC BY-NC-SA 3.0]], L=[[http://web.archive.org/web/20210727074717/https://licentium.net/wiki/%EC%95%A0%EA%B5%AD%EA%B0%80|링크]])]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namumarknamumark_betamacromarkmarkdowncustomraw ↪️💎🛠️ (추가) [[분류:가져온 문서/자유인사전]] 愛國歌 / Aegukga [[대한민국]]의 국가이다. 주로 식전에 국기에 대한 맹세 다음으로 진행되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른다. 20세기 초 개화기 부터 서악과 기독교의 유래로 시작되어 서악에 한국어 가사를 붙인 창가라는 새로운 음악이 한국에 유행하게 된다. 그래서 사실 애국가라는 이름의 노래는 당시 수십 종류가 넘었으나, 현재 우리가 부르는 가사가 살아남아 국가(國歌)의 지위를 얻게 된 것이다. 안익태 애국가 이전에는 4·4조의 애국가 가사에 여러 서양음악을 붙여 부르는데 특히 졸업식 노래로 알고있는 스코틀랜드의 민요 올드 랭 사인으로 널리 불렸다. 우리가 부르는 안익태의 애국가는 1935년에 만들어져서 불렸다. 한국환상곡에 있는 가락으로 후반엔 애국가를 반복해 부르는데 독립한 조국에서 민중이 애국가를 마음껏 목놓아 부르는 장면을 음악으로 연출했다고 한다. 그런 나라가 만들어졌으니 다행이긴 한데 정작 안익태 본인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다. 때문에 국가를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간간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수십 년간 굳어진 상징성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 가사 == 가사는 총 4절과 후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의식 행사에서는 1절과 후렴만 가창하며, 중요한 국가적 행사에서만 4절까지 완창한다.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논란 == 아직 작사는 미상이다. 사실 윤치호가 작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 윤치호 역시 친일파 논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산 안창호가 작사했다는 설도 존재하며,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했거나 기존의 민요 가사를 개사했다는 설 등 다양한 학설이 대립 중이다. 이렇게 안익태, 윤치호 다 친일파가 되어 버리면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흐려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 자체에 좀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나 정당)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가 대신 민중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부르는 민중의례를 하기도 한다. 재밌게도 가사의 동해와 백두산은 영토, 영해 문제가 얽혀있다. 또한 가사의 하느님은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유일신 야훼나 알라가 아니다. 한국 전통의 천신 신앙에서 기원한 '하늘님'이 구어체로 변화한 것이며, 특정 종교에 편향되지 않은 초월적 존재 혹은 우리나라의 운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다만 개신교나 가톨릭에서는 이를 자신들의 신으로 해석하여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1948년 정부 수립 직후에는 하나님과 하느님이 혼용되다가 현재는 표준어 규정에 따라 하느님으로 통일되었다. == 영상 == [youtube(n6WaTObHRJM)] [Include(틀:가져옴,O=자유인사전,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deed.ko|CC BY-NC-SA 3.0]], L=[[http://web.archive.org/web/20210727074717/https://licentium.net/wiki/%EC%95%A0%EA%B5%AD%EA%B0%80|링크]])]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